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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정보

미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것들~ (미국에서 사도 되는 것들/한국에서 챙겨가야 할것)

by 클레어슝슝 2014. 7. 20.

미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것들


동부 위주로 (추운지역) 알려드릴게요. 생각 나는 데로 적습니다~~ㅋㅋ 

 


1. 큰 bag pack 백팩 가방. 

노트북 들고 책 들고 다니려면 무거워요. 그리고 도서관 가서 죽치고 앉아서 공부하려면 여러가지 과목 책들을 다 들고가야 할텐데 그럴려면 어깨 부분 끈에 쿠션이 잘 되있는 큰 백팩을 들고다녀야 편합니다.

미국애들은 패션가방보다 이런 큰 가방 많이 들고 다녀요. Jansport, Northface 등.

멋낸다고 옆으로 매는 가방 들었다가 허리 S자로 휩니다...ㅋㅋㅋㅋ 

한국 유학생들 유난히 그렇게 많이 들고다니는데 진짜 허리랑 어깨에 안 좋을 것 같아요ㅠㅠ 

미국에서 큰 잰스포트 사는 것이 좋을 듯!


2. 겨울을 날 수있는 따뜻한 패딩 자켓.

추워요. 미국에서 좋은 것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3. 전기담요

추워요.ㅋㅋㅋㅋㅋ 

한국처럼 보일러 시스템이 아니고 히터 기계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방이 엄청 건조해져서 

목 & 코도 아프고 감기 걸릴 확률도 높고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기운도 빠지고 공부도 안되고 ㅋㅋㅋ 

엄청 힘듭니다.... 방도 작아서 히터 바람이 직접적으로 얼굴에 불 수도 있어요ㅠㅠ  

공부는 도서관에서 한다고 치고, 

잘 때만이라도 히터를 덜 틀고 전기담요를 깔은 침대의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자면 좋아요. 

가습기는 세균이 많아서 안 좋다고 해서 저는 매일 타올 두개씩 적셔서 걸어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싹 말라있다는...ㅎㄷㄷ 

그리고 잘 때 물병을 침대 위에 올려놓고 자서 목마를때마다 깨서 마셨어요. 

(너무 건조해서 목이 아파서 깬적이 많아요. 저만 유난히 목/코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4. 장화

비가 많이 올때... 그리고 눈 올 때에도 두꺼운 양말 신고 신을 수 있으니까요~ 

무거우니까 미국에서 온라인 주문시켜도 될 듯. 


5. 방수 자켓

우산을 써도 바람 때문에 비에 쫄딱 젖어요. 제 친구는 우산 대만 남기고 윗 부분이 바람에 날라가버렸다는... 미국 애들은 작은 비에는 우산 많이 안 쓰고 다니구요, 방수자켓에 달린 모자 쓰고 많이 걸어다녀요. 

그리고 우산 사봤자 자주 잃어버리잖아요.. 근데 한국처럼 싼 3~4000원 짜리 우산 안 파니까... 

하지만 이왕에 사는거 좀 튼튼한거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안그러면 바람이 세서 부서져요..ㅠㅠ 

방수자켓이 좋은 투자인듯하기도 해요. 한국에서 등산용 방수자켓 많이 팔던데... 

미국 노스페이스 웹사이트랑 가격 비교해보시고 원하는데에서 사는 것이 좋을듯해요 ㅎㅎ


6. 수면양말

발 시려울때 신어주면 좋아요. 한국에 싼거 많아요 


7. 정장

인터뷰 보러 다니거나 다양한 이벤트 참여할때 깔끔한 정장 한 벌 정도는 필요하죠. 

1학년이어서 인터뷰 보지 않아도 있으면 입을 일이 한 번이라도 있을꺼에요. 

아니면 블레이저라도 하나 괜찮은거 장만하는게 좋을듯. 

한국에서 사이즈 맞춰서 줄여서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는 수선하기 한국처럼 쉽거나 싸지 않거든요. 


8. 수건, 속옷 많이

공부하다보면... 특히 시험기간엔 빨래 돌릴 시간도, 의욕도, 힘도 없어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수건과 속옷을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해요. ㅎㅎ 

수건은 미국이 조금 더 비싸다네요. 

여자 속옷... 사이즈 찾기 힘들 수도 있어요 미국 분들이 워낙 볼륨이 ...ㅋㅋㅋㅋ 

작은 체격에도 크시니까... 한국에서 사세요. 

팬티는 빅토리아시크릿 같은데에서 세일할때 사도 문제 없겠지만 

브라는 모양도 사이즈 잘 안 맞으면 가슴 모양도 이상해보이구 ㅜㅜ  그러잖아요~


9. 돼지코

한국에선 동그란 220V 코드를 쓰지만 미국에선 납작한 코드... 110V를 씁니다. 

한국에서 쓰던 제품들을 많이 가져간다면 (ex. 드라이기, 노트북, 카메라, 전기담요, 전동칫솔 등) 

돼지코 여러개 챙겨가시는 것이 좋아요.


10. 걸레

생각해보니까 걸레 파는 것을 본 기억이 없네요. 행주같은 것은 봤는데.. 

한국에서 잘 빨리는 걸레 많은데 그런거 하나 챙겨가면 좋을 듯해요.


11. 전기 커피포트 (주전자)

커피 마실 때 방에서 물 끓여서 마시면 좋아요. 

이건 미국에서 구하기 쉬워요!! 

Hot Pot이라고 전기로 물도 끓이고 거기에다가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것 팔아요!


12. 이불, 베개 

미국에서 싸게 살 수도 있고 한국에서 가져가도 되는데 무거우니까 무게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베개는 IKEA같은 데서 싸게 구할 수 있어요. 

나중에 한국으로 들고오기 힘드니까, 차라리 미국가서 싸고 몇년 쓰다 버릴 것으로 구하는 것이 좋을 수도! 


13. Lamp

미국은 한국 처럼 천장에 불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충격이죠? 방이 너무 어두컴컴해요. 

기숙사에 기본적으로 노란 램프 하나 갖다주긴 하는데... 

너무 어두컴컴해서 저는 전구 두개 달려있는 키가 큰 (?) 플로어 램프(floor lamp)를 하나 더 샀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밝지 않아요. 노란 전구 싫으면 하얀 전구 사면 되니까 그건 걱정 안해도 되구요.

기숙사에는 Florescent Light 전구는 화재 방지 규령 때문에 금지되어있으니 잘 체크하고 전구 구입하세요. 

이건 미국에서 사세요~~ IKEA나 동네 furniture store, 아마존으로 인터넷 쇼핑 추천!


14. Binders

3 Ring Binders... 있으면 과목별로 종이 문서들을 정리해 놓을 수 있어요.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hole puncher도 구할 수 있습니다.


15. 플라스틱으로 된 파일... 

종이 끼는 그 파일 있잖아요... 문구점에 파는거..ㅋㅋ 

설명하기 어려우니 사진 투척. 

바인더 들고다니기 무거우니까 이런데에 조금씩 넣어 들고다니면 편해요! 

한국에 싸고 이쁜거 많으니까 사가세요~



16. 머리끈! 화장품!

머리끈은 한국에 싸게 팔잖아요... 많이 사가세요.. 머리삔도 마찬가지에요. 

사도 사도 없어진다는 그 머리끈과 머리삔...ㅋㅋㅋㅋ 한국에서 다이소같은데에서 싼거 많이 사가세요. 

미국은 비싸용.. 특히 머리삔 후졌고 비싸게 판매함. ㅠㅠㅠ 


화장품도 저렴이 써도 피부에 괜찮으면  한국에 저렴이들 많이 사가는게 좋아요. 

전 피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어느 브랜드 써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니스프.. 에서 토너, 에센스, 크림, 리무버, 클렌징크림, 등 많이 사갔고 

다른 저렴이 브랜드에서 싼 마스크팩, 아이라이너, 등도 많이 사갔어요. 


미국에서 사도 되는데 거기서 파는 저렴이들은 왠지 퀄리티...면에서 좀 믿기 힘들고 비싼애들은 너무 비싸서! 

한국처럼 가격대비 좋은 화장품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눈썹 연필!!! 아이브로우 그리는거는 미국에서 한국인들 색깔 맞는거 찾기 힘들다구 하네요. 

저렴이샵에서 하나 사오세요. 

원래부터 해외 브랜드 제품들 사용했다면 한국보단 면세점이나 미국 현지에 가서 사는게 더 싸요! 

샴푸 린스 바디샴푸 같은 것들은 미국에서 구해도 상관 없을듯해요.


17. 파티에서 입을 옷

파티에서 입을 옷. 몇개 챙겨가거나 미국에서 장만하세요. 

포멀한 드레스도 필요할테고, 세미포멀한 원피스나 비즈니스 캐쥬얼 정장도 필요할테고... 

그리고 정말 "party" party에서 입을 옷도 필요합니다. (클럽옷?)

미국 가면 다양한 파티 문화를 즐겨봐야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잘 챙겨가거나 미국에서 쇼핑하세요. 

한국에서 주로 유행하는 너무 귀욤스타일 (i.e. 왕리본, 핑크핑크 원피스...)은 

미국에선 애처럼 보이거나 너무 귀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시안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섹시한 옷이나 포멀한 자리라면 우아한 드레스가 좋을 듯 해요. 


18. 노트북

이런건 안 적어도 되겠죠? 

근데 애플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사는게 스튜던트 디스캬운트도 100불정도 되고 좋아요. 


프린터는 방에 있으면 편하긴 한데 딱히 필요는 없어요. 도서관가서 프린트 하면 되니까. 

살거면 레이저프린터가 좋아요. 보통 졸업하는 선배들꺼 싸게 구입할 수 있을거에요. 

잉크는 아마존.컴에서 싸게 구입하세요. 

참고로 저는 Black Friday Sale (Thanks Giving Day 다음날 파격적으로 하는세일) 때 

엄청 싼 가격으로 잉크 1+1 으로 주문했어요 아마존에서. ㅎㅎ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엔 다른 샵에서도 (오프라인/온라인) 여러가지 물건 싸게 파니까 알아보세요. (옷 세일 많이 해요)


19. 네일 리무버

한국꺼가 싸고 잘 지워지더라구요. 

미국에 있을 때 CVS에서 하나 샀었는데 아세톤이 너무 강해서 손톱도 안좋아지고 

냄새도 이상하고 싼것도 아니고 (한국에는 1000원이나 2000원에 파는데ㅠㅠ) 

여러모로 안 좋았고 정말 슬펐어요.


20. 화장솜, 면봉

홈플러스에서 화장솜 200개 들어있는거 2000원인가 2500원인가 3개 사서 가져간 적이 있는데... 거의 1년동안 썼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적게 써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많이 쓰는 분이어도 적어도 여러개 장만해놓으면 한 충분하게 쓰실듯. 

미국꺼는 뻑뻑하고 비싸고 모양도 이상하더라구요. 뻑뻑해요 정말.. ㅠㅠ 

메니큐어 지울때도 필요할테니까 하나 가져가면 좋아요. 솜이니까 무게도 가볍고.. 들고가기 좋아요. 

면봉은 미국에서도 파니까 자리 남지 않으면 안가지고 오셔도 될듯 해요. 


21. 귀파게

저는 쓰진 않지만 필요하신분은 사가세요. 미국에 이런거 잘 안 팔아요. 


22. 안경, 콘텍트렌즈

미국에서 처방전없이는 못 산다구 하네요. 

prescription 얻어서 사는것두 80불인가 넘는다구 ㅠㅠ 

너무 비싸구... 렌즈도 떨어지지 않게 넉넉히 챙겨가기!


23. 파스

미국의 한국마트에선 비싸게 판다네요. 미국꺼는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서..ㅋㅋㅋㅋ 

그치만 전 미국에서 bangay라는 제품을 썼습니다. 아플때 불타오르고 시원하면서 풀리는 느낌이에요. 

냄새땜에 바르고 못나가서 자기전에 바르고 자고 이불을 빨던지...

아니면 방에서 공부할때 바르구 나중에 샤워합니당~


24. 머리 숱치는 가위

헤어커트 값이 비싸서 앞머리 있는 분들은 숱치는 가위 가져가서 앞머리를 직접 잘라야 할겁니다. ㅋㅋ 

처음에 몇번 망하다가도 나중에 점점 내공이 쌓여서 잘 자르게 된다는...


25. 샤프심, 지우개

샤프심 미국에서 꽤 비싸게 팔아요. ㅡㅡ 지우개도 뭐.. 한국보단 비싸지만 미국에서 사도 되긴 하죠~~

자리가 남으면 한국 문구점에서 쟁여가시길! ㅎㅎ (샤프, 연필 많이 쓰시는 분들) 


26. 때밀이 타올

초록색/노란색 때밀이 타올...ㅋㅋ 미국에는 찾기 힘들다던뎅?? 하긴 본 기억이 안나요. 

미국에서는 scrub 제품 사서 몸에 슬슬 문질러서 때를 벗기는 듯 해요. 


27. 마데카솔/후시딘

한국에서 작은 것 하나 챙겨가면 좋을 듯 해요. 데일밴드 같은 건 거기도 싸게 많이 파니까 가져가지 않아두 되구요. 


28. 홍삼 액기스

ㅋㅋㅋㅋ 잠 제대로 못자고 영양 제대로 섭취 못 해서 비실비실 거릴 때

한 스푼 물에 타 마시면 죽었다가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시험기간에 홍삼으로 버텨요


29. 미숫가루나 생식

한국마트에서도 팔긴 파는데... 어디서 사든.. 있으면 밥 챙겨먹기 힘들 때 유용해요. 

우유넣고 흔들 수 있는 그 플라스틱 물통도 있으면 좋구요. 

바쁠 때 간편한 한끼 식사나 다이어트용으로 좋아요.


30. 속옷 넣고 세탁기 돌릴 수 있는 빨래망

동그란거 여자 속옷 넣고 빨 수 있는 거!! 

그거 있어야 손빨래 하지 않아두 세탁기로 가능해요~ 

바쁠때 편하죠~ 

(빨래 비누도 하나 챙겨가길!) 


31. 공책

미국에 예쁜거 안팔고 비싸요ㅠㅠㅠ학용품은 한국이 짱임


32. 비누곽

많은 사람들이 비누곽 비누곽 거리시는데.. 미국에서 구하기 어렵나 ? 

다이소같은데에 엄청 싸게 파니까 사가는게 좋을 듯 해요


33. 칫솔, 치약

여러개 사가세요. 미국 꺼는 솔도 되게 부드럽지 않고 질이 안 좋다네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거기서 샀지만... 치약은 꽤 비싸요. 한국에 세트로 할인하거나 홈쇼핑 주문하면 선물로 받는것들... ㅋㅋ 가방 자리 남으신다면 가져가세요~ 


34. 070 전화기/ 인터넷 전화

요즘은 스카이프가 있고 보이스톡이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 전화 할 일 많거나 LTE가 무제한이 아니면 070 있으면 싸고 편하죵~ 


35. 생리대

한국꺼가 좋아요. 사이즈도 다양하구... 

미국꺼는 뜯는것두 너무 불편하게 multiple steps에 걸쳐서 뜯어야하고 ㅋㅋㅋ 

한국꺼는 한방에 뜯자나요ㅠㅠㅋㅋ 

다 떨어지면 미국에서 당연히 살 수 있지만 한국꺼가 좋다는! 

여러 사이즈로 다양하게 챙겨오세요. 넉넉히~~~ 

전 1년치 사갔어요 ㅎㅎ 


36. 얇은 펜

얇은 펜이 뭐냐면 그 0.5미리 같이 얇게 나오는 펜 있자나요...일본꺼 같은거 ㅋㅋ 

얇은게 별로 없구 두꺼운 것만 많아서 한국에서 사가는게 좋다네요. 

저는 얇은 펜 딱히 안 써서 필요 없었어요. 영어 쓸 때엔 얇은 펜은 필요 없다네요 사실 -- 

한글은 획이 많아서 얇은 펜 선호하지만 영어는 딱히 그럴 필요 없다는! 특히 필기체로 갈겨쓸땐! 


37. 가위

가위도 미국이 비싼가봐요..ㅋㅋ 다시말하지만 학용품은 한국이 짱. 

이건 기내용 가방 말고 큰 가방에 가져가시길! 

어렸을 때 미국 간 적이 있었는데 혼자 짐 싸는데 아무생각 없이 가위를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뺏겼어요 ㅠㅠ 

어린 마음에 너무 슬프고 상처받았었는데..ㅠ


38. 증명사진

한국에 인턴쉽이나 취업 이력서 낼 때 증명사진 내라구 해서 ... ㅠㅠ 

미리 취업용? 사진 찍어두지 않았다는게 정말 후회됬다는... 

미국에서 딱히 찍으러 갈 곳도 없구 비쌀 것 같구.. 

그래서 한국에서 멋있는 취업용 사진 증명사진으로 찍어가면 좋을 듯 해요. 보정/포샵도 잘 해주잖아요 ㅋㅋ


39. 국제면허

면허증을 경찰서인가? 어딘가 가져가서 뭐 신청하면 국제면허증으로 바꿔준데요. 

가져오면 미국에서도 차 빌리거나 그러면 운전 할 수 있는 것 같애요.


40. 메니큐어

미국에 너무 비싸게 팔아요 ㅠㅠ 1000원 2000원 짜리 여러개 사가면 후회 안 할거에요~

모디네일 추천!


41. 카드 

생일 때 꼭 카드 같은거 챙겨주는게 미국 문화인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카드 비싸다는거... ㅠㅠ 

카드 하나 기본 4~5불 하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예쁜거 사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재밌는/재치있는 글귀나 그림 적혀있는 카드는 미국에 많고 

미국 친구들한테 줄거면 영어로 써져있는 말이 필요할테니까! ㅎㅎ 

한국에선 몇개만 준비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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